나의 이야기
동피랑
하늘처럼1
2008. 11. 23. 01:03
이 해 여름 동피랑에 다녀왔다. 조그마한 동네. 저만치 바다가 보이는 동네. 꼬불이 골목에 어제 그린 그림이 있고 그 때도 그리고 있었다. 참 더운 여름이었다. 난 통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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