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를 지나..(per me..)
하늘처럼1
2009. 2. 18. 22:21
나를 지나 사람은 슬픔의 도시로, 나를 지나 사람은 영원한 비탄으로, 나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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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이며, 만약 내가 분별없는 행동을 해서 남에게 절망을 안겨 준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지나(per me)’ 타인이 절망의 장소로 행하는 것이므로 내가 곧 ‘지옥의 문’이 되는 것이다. ..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181808175&code=9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