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프랑스
프랑스여행사진1
하늘처럼1
2010. 4. 30. 07:23
바르비죵학파가 모여서 그림을 그렸다던 바로 그 곳
세느강
파리 한 가운데..거리 이름 모름..
로댕박물관..아기 이뻤던 기억..
로댕의 작품..박물관 정원에 있었다.
바르비죵 한 가운데 식당..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이 아닌 이 곳의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식당..참 맛있었다..가격도 싸고..이 마을을 가고자 하는 분께..강츄!
화요일이라 모든 갤러리가 문을 닫았던 게 아쉬웠다..
예쁘다...아주 작은 마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