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리스
그리스표정2
하늘처럼1
2010. 5. 7. 12:17
산토리니섬의 피레마을에 있는 건물이다. 마티라는 가게..위의 조형이 인상적이다.
건물의 치장도 저렇게 예술적이다..
어디에서 만든 인형일까..두 형제의 자세가 정스럽다.
산토리니의 옷가게 이중 아무 것이나 하나 걸치고 가도 멋스러울 것 같다..
조랑말을 타고 산토리니 읍내로 들어가면 된다는데..이 것 못해 봐서 서운하다..
가게 안의 그림 정경..뉘의 그림인가..
아랫마을을 헤매다 맛난 골목...
그림이 실물인지..그림인지...잘 구분이 안된다.
메뉴..먹고 갈까..말까..하다 그냥 갔다.
기념품 가게
조랑말 모형을 쉽게 볼 수 있다. 안에 들은 것은 지팡이?.
이 렌트카 집에서 차를 렌트했던가?..꽃이 예쁘다.
무심코 놓여진 책상과 걸상..그 위에 화분 하나..
이야마을 가게를 한참을 돌아다니니 이런 길도 나왔다..그 길을 오고가는 것도 좋았다.
하늘..파란 하늘..파란 바다..그러나 해질 녘에 되니 검은 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