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쥐
하늘처럼1
2010. 6. 17. 23:18
김용택시인이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지은 시 중 기억나는 시를 물었더니 <쥐>라고 했단다.
쥐
쥐는 참 나쁜놈이다.
살짝 살짝
뭘 훔처간다.
쥐약먹고 죽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