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경주..그리고 화엄사

하늘처럼1 2011. 12. 6. 22:43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대왕릉이다..

지척의 파도가 대왕의 뜻을 말해주는 듯하다

 

 

 오, 감은사여, 감은사여, 감은사요...

그 곳의 감은사지 석탑이다.

단아하고 중후하고 품위있고...

 불국사다..

아치형이 이국적이다. 신라의 예술적미가 느껴진다.

 회랑이다. 임금이 다녔던 곳이다..

 불국사 정면

 안압지이다. 안압지가 작은 인공연못임에도 아름다운 것은 그 긑을 헤아릴 수 없는 조경미에 있다.

 

 분황사3층 모전석탑이다. 에전에는 7층인가 9층가지 있던 석탑이라 한다.

감실문을지키는 인왕상이네면에 있고 네 귀퉁이에 사자상이 각각 있다.

 화엄사의 적멸보공이다.

 

 화엄사 경내이다. 밑을 보라

 

석가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