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나
집으로 가는 길
하늘처럼1
2012. 9. 7. 20:57
집으로 가는 길.
그 길은 평화
그 길은 그리움
가족은 집의 붙박이
집엔 가족이 있고,
가족에겐 집이 있다.
나는 거기 붙박이 다른 하나가 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