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나는3급장애인이었다.
국가행사나외교의전행사에서
다리를잘못짚어넘어지지않도록
최선을다했다.다리에힘이빠지거나
헛디뎌위험한때도있었다.
만일넘어지면
국가가넘어진다는생각으로
조심했다...다리가아파도나는웃었다.
그리고한번도넘어지지않았다."(김대중자서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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