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대중대통령은..

하늘처럼1 2011. 3. 5. 06:54

 

 

"실제로나는3급장애인이었다.

국가행사나외교의전행사에서

다리를잘못짚어넘어지지않도록

최선을다했다.다리에힘이빠지거나

헛디뎌위험한때도있었다.

만일넘어지면

국가가넘어진다는생각으로

조심했다...다리가아파도나는웃었다.

그리고한번도넘어지지않았다."(김대중자서전中)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꽃  (0) 2011.03.08
탁현민의 2월 시사콘서트<조국, 그리고 선대인>  (0) 2011.03.05
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의 비교  (0) 2011.03.02
내가 받은 초콜렛  (0) 2011.02.11
한나라당의 과거  (0)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