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섬의 피레마을에 있는 건물이다. 마티라는 가게..위의 조형이 인상적이다. 건물의 치장도 저렇게 예술적이다.. 어디에서 만든 인형일까..두 형제의 자세가 정스럽다. 산토리니의 옷가게 이중 아무 것이나 하나 걸치고 가도 멋스러울 것 같다.. 조랑말을 타고 산토리니 읍내로 들어가면 된다는데..이 것 못해 봐서 서운하다.. 가게 안의 그림 정경..뉘의 그림인가.. 아랫마을을 헤매다 맛난 골목... 그림이 실물인지..그림인지...잘 구분이 안된다. 메뉴..먹고 갈까..말까..하다 그냥 갔다. 기념품 가게 조랑말 모형을 쉽게 볼 수 있다. 안에 들은 것은 지팡이?. 이 렌트카 집에서 차를 렌트했던가?..꽃이 예쁘다. 무심코 놓여진 책상과 걸상..그 위에 화분 하나.. 이야마을 가게를 한참을 돌아다니니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