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21

성북동 나들이

간송미술관.오랜만에 갔다. 안견, 강희안, 김명국, 최북, 정선, 김홍도, 심사정, 장승업 ..그림이 한점 혹은 두점씩 있었다. 2호선세입자 연극. 재미있다. 윤중식이라는 처음으로 알게된 화가다. 강렬한 석양. 아침이나 봄은 초록으로. 새들과 해안선풍경 등을 그렸다. 이중섭, 장욱진이 느껴졌고, 마티스와 피카소가 느껴졌다. 멋진 그림들이다. 성북구립미술관 간송미술관 대학로2호선세입자 연극 김**,@@숙

여행/국내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