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1290.html?_fr=mt1
교황 프란체스코는
“한국 교회가 번영했으나 세속화되고 물질주의적인 사회의 한가운데 살고 있어 기업적 능률만을 중시하며 세속적 기준과 생활양식, 사고방식을 우선하려는 유혹을 받는다”며 “정신적 사목적 세속성에서 하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빈다”
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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