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나

안녕 주정뱅이

하늘처럼1 2016. 9. 11. 16:31

권여선 작품이다

 

같이 아픔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머 그런 단편들이 줄줄이 있다

더러는 재미있고

더러는 그저 그런

단편소설 모음

 

신형철이 평론을 했다

 

그의 평론으로 그 소설들이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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