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 작품이다
같이 아픔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머 그런 단편들이 줄줄이 있다
더러는 재미있고
더러는 그저 그런
단편소설 모음
신형철이 평론을 했다
그의 평론으로 그 소설들이 새롭게 보인다.
'책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0) | 2016.10.18 |
---|---|
바람이 분다,가라 - 한강 (0) | 2016.09.25 |
천천히 그림읽기-조이한 진중권 (0) | 2016.08.28 |
채식주의자 (0) | 2016.08.27 |
다시 책은 도끼다2 (0) | 201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