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백의 희곡
봄날-봄날 배고픈,,,아이들은 아버지가 쑥덕만 주자
배고픔을 벗어나, 송진을 이용해
아버지로부터 가출한다..
집나간 아들들 생각에..."자식들, 소식조차 없네",
잡나간 아들들...신문보며, "모두 아들들 찾네..모든걸 용서한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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