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편지

하늘처럼1 2009. 1. 12. 20:41

00야

 

새 해 좋은 꿈 많이 꾸었니?

올 한 해는 새해 초 큰 아들 좋은 소식부터 내내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

아이들이 커 가는 것을 보면서 한 편으로 대견스럽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제 품을 떠나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겠지.

하지만 그것 또한 자연의 이치 가운데 하나일거야.

....

진심은 이렇게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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