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 있는 뒷마당 굴뚝에 새겨진 문양이다.
창덕궁을 들어가면 맨먼저 만나는 문이다. 다리밑의 내천이 말라 물이 없다.
낙선재 창문이다. 포도무늬로 다산을 기원했다.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밑에 얼음무니를 넣었다.
인정전 천정무늬이다. 봉황.
인정전
또 다른 천정무늬.
인정정.임금의 자리이다. 병풍이 일월도?
지붕의 만남이 아름답다.
처마끝과 처마밑
굴뚝
창덕궁에 있는 뒷마당 굴뚝에 새겨진 문양이다.
창덕궁을 들어가면 맨먼저 만나는 문이다. 다리밑의 내천이 말라 물이 없다.
낙선재 창문이다. 포도무늬로 다산을 기원했다.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밑에 얼음무니를 넣었다.
인정전 천정무늬이다. 봉황.
인정전
또 다른 천정무늬.
인정정.임금의 자리이다. 병풍이 일월도?
지붕의 만남이 아름답다.
처마끝과 처마밑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