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전화온 친구와의 약속
꽃구경
그래서 떠난 길
도착한곳은 섬진강 꽃구경
그리고 화엄사..
날이 좋아서..
날이 안 좋아서..
벚꽃이 흩날려서..
벚꽃이 그 자리에서 나풀거려서..
네가 있어서..
혹은 너만 있어서..
같이 즐기는 좋은 인생의 하루 였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노레도미에 그림 (0) | 2017.09.30 |
---|---|
순천 (0) | 2017.06.03 |
개심사-서산마애삼존불상-보원사지 (0) | 2016.02.28 |
여행 (0) | 2015.09.20 |
알람브라궁전-스페인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