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김영하옮김.문학동네.
다 읽다.
위대한 개츠비가 사랑한 여인 데이지
개츠비는 자신의 이미지를 사랑했고
데이지는 사랑을 사랑했다
다라는 1인칭 주인공 닉,캐러웨이의
평이 있다.
김영하는 표적을 빛나간 화살들이 끝내 명중한 자리들
이라고 이 위대한 개츠비를 한줄로 요약한다.
'책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유산(하) (0) | 2022.01.24 |
---|---|
위대한 유산(상)-찰스디킨스 (0) | 2022.01.08 |
나를 설레게 한 유럽미술관 산책:미켈란젤로부터 앤디 워홀까지 유럽의 명화들을 찾아 떠나다 (0) | 2021.12.21 |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0) | 2021.12.21 |
하프 브로크-부서진 마음들이 서로 만날 때 (0) |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