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나

하늘처럼1 2022. 5. 26. 13:44

the complete maus

 

나치시절

한 폴란드유대인의 이야기이다

형식은 만화형식

 

신영복선생은 만화의 내용을 이런 무거운 주제로 다룬 것에 놀랜다

 

한 인간의 삶

그 시절의 군상의 모습

개개인의 모습

들이다

 

산 자와

죽은 자

 

살린 자와

죽인 자

 

그 모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아니 쥐 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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