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자리는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이다.
한마디로 김대중대통령은 천재다. 난 그 분을 존경한다. -노무현의 어록 중-
출춰:
cntn_cd=RE005404206&ovct_cd=A0001200142&add_gb=2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중사형수의 마지막 말 (0) | 2009.08.22 |
---|---|
백기완선생님의 김대중대통령에 관한 시론 (0) | 2009.08.21 |
마지막 섹스의 추억 (0) | 2009.08.19 |
한계,극단성,경험의 기쁨.. (0) | 2009.08.19 |
상상계 (0) | 200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