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다시 가고 싶다..
어디더라..델피가는 길인가..가다 보니..소 무리가 보인다
메테오라..그 유명한 수도원..바위위에 있다는 그 수도원..
우리가 묶었던 민박집 버스 정거장..죠그라프다.. 흑진주라 불리는 여사장이 있는 한인민박집 근처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 너무 맛있었다.. 이제서야 그 이름을 알게되었다. 토마토안에 밥을 넣은 음식..<게미스타> 라고 하는 음식이란다.
신타크마 역이다....
멀리 파르테논 신전이 보인다...하늘을 보라..먹구름이 끼여 있다.그래도 좋다.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 본 아테네 시내 .저 멀리 보이는 것은 박물관..
메테오라에 있는 스테판 수도원이다..
아테네 시내.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제우스 신전이다...
파르테논 신전
뭔지 모르겠다..아고라 광장에 있었던 것..
메테오라 바위
메테오라 대수도원
바위사이 사이
코린트에 있었던 것..뭐였드라...비가 왔었지..아테네 신전인가..
로마광장?
고대 극장..묻 닫혀 있음
코린트에 있던 기념품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