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국

영국여행에서의 그림들

하늘처럼1 2012. 5. 24. 00:31

영국에서 찍은 그림들, 그림같은 장식들을 모았다.

 

파란하늘이 당신가는 곳 어디에도 있을꺼예요.~`..빨강, 파랑, 흰색의 조화다..

 

파란색, 오렌지색, 빨강색 들의 구두들이다. 옥스포드에서 있었다..다 한번씩 신고 걸어보고 싶다.

 

갤러리 안..

코믹하다..

여보세요. 저를 찍고 있나요?

따르릉....따르릉...

 

브뤼켈의 느낌이 나는 느낌이다. 거기에 짙은 색깔을 벗겼다. 그랬더니 추상적 냄새가 난다.

 

아이야. 고기 많이 잡았니?.. 한마리 쯤, 아니 두마리정도는 잡았을 것도 같다..동생의 도톰한 볼,누나의 조금은 성숙한?..예쁘다..

오우~~,죽여준다..멋진남, 손톱도 하얗다. 담배연기가 멋스럽다..

 

달리의 그림을 닮은 ...

절규다..절망이다..

 

 

붉은 닭

 

 

 

피카소작품

여인이여~..고민하지 마라..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정갈..정갈..

마티스의 작품이다

피카소작품

후안미로 작푸

 

조르쥬블라크작품

 

피카소작품

 

칸딘스키 작품

워드워드가 있던 곳 윈더미어 호수..

 

 

 

 

 

 

 

 

 

 

 

 

 

 

 

 

이쁘다

 

 

 

에펠탑..보인다..

사진같은 그림

 

 

지쳤나요?.

 

 

 

 

탱고..이병률의 느낌이 생각난다..

탱고를 추다보면 발이 얽히죠..그게 바로 탱고예요..

탱고를 추다보면 마음이 얽히죠..그게 바로 사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