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적 조각이다. 흰색에 검은색이 대칭을 이루고 있다
암스테르담공항에서 한컷
런던아이 밑
템즈강이다
누구지?..
웨스트민스터성당이다.
빅뱅의 문에 새겨진 조각들이다..그들을 상징하는 문장인가 보다
빅뱅 뒷뜰에 칼레의 시민 모형이 있다. 첨엔 진짜인줄 알았다.
우왁~~..고통스럽습니다..왜 내가 대신 죽어야 하나요?.나도 죽음이 두렵습니다. 내가 잘못 나선걸까요?
빅뱅건너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템즈강을 저리 바라보는 것도 참 낭만적이다
템즈강가의 벤치모양이다. 백조의 얼굴을 새긴 손걸이, 사자의 다리를 새긴 벤치다리..
거리악사도 전통복장입으니 더욱 볼 스럽다
어?.스코틀랜드 전통복장이다..아저씨..잠깐만요..사진 한 장 찍습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세인트제임스 공원이 나오고 버킹검궁전이 나온다
타워브릿지..여기도 에너지 절약하는지 야경이 너무 약하다
영국의 상징 빨강색 2층버스
우리 숙소로 가기 위해 내렸던 전철역 람베스노스 스테이션
저기가 그 유명한 런던아이야..타기엔 시간이 너무 일러 운행을 안한다.
건물의 외벽마다 이런 예쁜 동상들이 함께 있었다
가로등의 무늬다. 런던아이옆에 있는 아쿠아리암을 기리기 위해서인지 물고기가 새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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