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쯤 점심먹으러 들어간곳. 당초 바 인가 싶었다. 음식은 맛있었던 거 같다.
카쟌성당
에르미타쥬 광장. 그 박물관안에서 찍다
고흐그림이었던거 같다. 기억은 가물가물
식당..이름은 잊음. 저 와인은 집에서 홈메이드 와인이란다. 맛있었는데 독했던 거 같다. 저런 식당에서도 외투를 걸어놓는 옷걸이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실내에서외투를 벗는다. 그게 참 좋았다. 거추장스럽지 않게 가뿐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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