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리스

그리스

하늘처럼1 2009. 10. 29. 03:31

그리스는 신들의 나라라는 것부터 떠오르는 나라이다.

아테네와 산토리니가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나라.

내가 그리스를 선망하는 것은 올림푸스 신화때문일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으리라.

 

 

 

 

 

 아크로폴리스, 아테네, 포세이돈, 메테오라, 산토리니, 제우스신전, 디오니소스극장 등..

전성기를 지난 그리스는 아직 그 때의 자취를 가지고 있다.

 그 자취가 너무 초라하여 안스러울지라도 그 영화와 번영의 흔적은 아직도 그 위세를 감추지 못하였다.

'무엇이 볼 게 있냐구?.', '무엇이 남았냐구?.'

아직 그 기억들이 남아있고, 그들의 신화가 전해내려 온답니다.

그래서 그리스는 아직도 건재하답니다..

 

-기억의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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